가장 쌀쌀한 5월
2021년 5월, 20년 만에 대설특보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선 1935년 9월1일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5월 기온이 기록되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6시 기준 충북 추풍령의 최저기온이
5월 기온으로는 86년 만에 가장 낮은 1.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풍령의 기존 5월 최저기온은 2014년 5월7일의 1.7도였다.
기상청은 기온 기록이 같은 경우 최근 측정된 것을 최젓값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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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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