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새해, 스포츠 ‘황제’들이 나란히 부활을 꿈꾼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가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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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페더러…2017년엔 ‘황제’의 부활 볼 수 있을까 < 스포츠경향 2017년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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