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시간 근로자 '최대'
주당 근무시간이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5월 초단시간 근로자는 156만3000명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많다
최근 경기가 회복되면서 초단시간 근로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련기사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156만명 ‘역대 최대’
<경향신문 2021년 6월 16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K-가전 실적 (0) | 2021.06.23 |
---|---|
문 대통령, ILO 첫 연설 (0) | 2021.06.18 |
대학 진학 30만 아래 (0) | 2021.06.16 |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 (0) | 2021.06.16 |
여자 육상 세계신기록 (0)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