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감안하다면 적정한 합계출산율은 최소 1.00명에서 최고 1.40명이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으로 부양능력이 증가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이 정도의 합계출산율만 유지해도 현행 수준의 삶의 질은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정부의 2045년 합계출산율 목표치인 2.10명은 물론 2020년 1.50명보다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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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정 합계출산율 최대 1.4명이면 충분” <경향신문 2017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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