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실시된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를 비롯한 ‘고이케 지지 세력’이 이날 오후 11시 기준 도민퍼스트회 45석 등 65석을 얻어 전체 의석(127석)의 과반을 확보했다. 반면 현재 57석인 자민당은 13~39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적어도 40석대 후반의 의석을 얻어 1당을 유지하는 게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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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의회 선거 ‘아베 심판’…“고이케 세력 과반 달성” <경향신문 2017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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