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핵심 인물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중동 자금을 끌어들여 건설하겠다던 ‘검단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이 추진 1년8개월 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그간 금융비용 손실은 1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시는 두바이의 스마트시티사와 개발과 관련한 입장차가 커 협상을 종료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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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유치' 인천 검단스마트시티 무산 < 경향신문 2016년 11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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