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1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곳(56.3%)이, 경남은 18개 중 7곳(38.9%)이 ‘인구 감소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관련기사
[‘인구 소멸지역’ 분석]부산도 ‘인구절벽’ 앞으로…비수도권 30% 인구 감소 ‘경고등’
<경향신문 2017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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