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들 '군집생활 화석' 세계 첫 발굴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9000만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익룡들이 ‘군집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화석을 세계 최초로 발굴했다.
발굴된 화석에는 익룡 발자국 350여개가 남아 있었다.
■관련기사
발자국이 ‘빼곡’…한반도 익룡들 ‘군집생활 화석’ 세계 첫 발굴
<경향신문 2022년 6월 29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비심리 ‘100’ 아래 (0) | 2022.07.01 |
---|---|
오픈워터스위밍 희망 봤다 (0) | 2022.06.30 |
러, 104년 만에 첫 외채 디폴트 (0) | 2022.06.30 |
두 번의 한국 신기록 (0) | 2022.06.27 |
황선우, 한국 신기록 (0) | 202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