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100’ 아래
물가는 점점 더 오르고, 소비는 위축될 것이란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체감 경기 지표로 확인됐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이 10년2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소비자심리지수는 1년4개월 만에 100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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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 가파른 상승…소비심리 ‘100’ 아래로 얼어 붙어
<경향신문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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