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영장vs공소장 범죄사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공소장에서 제외한 핵심 혐의인 배임 입증이 향후 수사의 과제로 떠올랐다.
유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에 그치는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윗선’까지 이어지는지 밝히는 게 수사의 관건이 됐다.
■관련기사
“땅 못 사면 내가 해결”…유동규 공소장 곳곳 ‘배임’ 정황 뚜렷
<경향신문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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