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카드' 경매 최고가
베이브 루스의 ‘야구 카드’가 또다시 경매 최고가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CNBC의 자바리 영이 전한 바에 따르면
1914년 발행된 베이브 루스의 야구 카드가 최근 개인 수집가에게 약 600만달러에 팔렸다.
구체적인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매계 안팎에서는 600만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6월 4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 공적소득비율 '최저' (0) | 2021.06.08 |
---|---|
'분노의 질주' 빠른 200만 (0) | 2021.06.08 |
항로 운임지수 최고치 (0) | 2021.06.04 |
미국 부대변인 '흑인여성' (0) | 2021.06.01 |
하루 백신 최다 접종 (0) | 202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