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용 방향제 수출 최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적으로 ‘집콕족’이 늘면서 한국의 ‘실내용 방향제’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향제 수요 증가 속도가 가파른 중국과 현재 한국 방향제의 최대 수출 시장인 일본이 특히 유망한 시장으로 꼽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5일 발표한 ‘유망품목 인공지능(AI) 리포트-실내용 방향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실내용 방향제 수출은 4400만달러(약 49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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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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