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과 수면제 처방을 받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질성 불면증(기면증·수면무호흡증 등 신체 질환 동반)과 비기질성 불면증(스트레스 등 심리적 원인으로 발생) 등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5년 72만1045명으로 지난 4년 동안 37%가량 급증했다. 수면제 처방 청구 건수도 2011~2016년 사이 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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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잠이 보약]인데 알면서도 못 먹어 < 경향신문 2017년 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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