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방역 강화 추가 조치
서울시가 학원, 음식점, 카페, 노래방, PC방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오후 10시 이후엔 버스·지하철을 20% 감축해 운행한다.
■관련기사
확진자 폭증에 부랴부랴 대책 내놓은 서울시…학원·음식점·PC방 등 종사자 선제검사 명령
<경향신문 2021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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