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6일 부동산 문제 해법으로 ‘과세 강화’를 내세웠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7월 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권 방역 강화 추가 조치 (0) | 2021.07.08 |
---|---|
서부, 동부BTX 노선도 (0) | 2021.07.07 |
사전청약 1차 지구 추정분양가 (0) | 2021.07.06 |
일본 도쿄도의회 선거 결과 (0) | 2021.07.06 |
중위소득 180% 기준 월소득 (0)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