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20년까지 용산구 옛 수도여고 부지에 청사를 새로 지어 이전한다. 서울시는 28일 열린 제19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구 후암동 168번지 일대 학교를 폐지하고 공공청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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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용산 옛 수도여고 부지로 이전 < 경향신문 2016년 12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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