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닝쇼크’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부문의 실적 부진 등으로 1년 전보다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60.4% 줄어든 수치로, 시장의 전망치를 한참 밑도는 실적충격(어닝쇼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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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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