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각을 두고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오히려 ‘특혜 논란’이 불거질 정도로 양측 관계가 유착 의심을 받았으나 이제는 서로를 신뢰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상황이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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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산은 ‘애증의 드라마’ 결말은…<경향비즈 2017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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