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을 넘어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마지막으로 메달을 딴 2012년 이후 사라진
한국 수영의 올림픽 메달에 겁없는 고교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 도전은 성공을 향해 가고 있다.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주니어기록을 또 경신하는 ‘사고’를 쳤다.
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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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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