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백남기씨(69)는 박근혜 정부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처벌받지도 않았다. 백씨가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과 책임 공방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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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사망]사과 한마디 못 듣고 떠나…정부, 책임도 처벌도 끝내 외면 <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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