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경제가 2%대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부처와 재계 수장들은 신년사에서 중국 고서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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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파부침주…경제부처·재계 수장들, 사자성어 인용해 ‘위기 극복’ 의지 < 경향비즈 2017년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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