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핵심 4인방 거래 의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해 막대한 배당 수익을 거둔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의혹의 전모를 풀 ‘열쇠’로 꼽힌다.
남 변호사의 진술에 따라 검찰 수사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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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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