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스포츠 교류인 세계태권도연맹(WTF) 주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스포츠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함에 따라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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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남북단일팀’ 제안]남북 화해 ‘상징성’ 크지만…실제 성사까진 산 넘어 산
<경향신문 201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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