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의 PGA 투어 정복
‘최연소’ 타이틀이 익숙한 김주형(20)이 다시 한 번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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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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