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통 그룹들이 ‘산토끼’를 찾아 달리고 있다. 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모바일 쇼핑 성장에 따른 경쟁 심화로 좌판을 깔고 손님을 기다리는 집토끼 전략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든 상황이 되면서다. 유통 위주의 내수 기업에서 벗어나 제조와 수출에까지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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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잡으러 낯선 땅 가는 유통공룡들 < 경향비즈 2017년 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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