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평일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시작 지점을 현재 오산IC 중심부에서 오산IC 남측으로 1.8㎞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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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 버스전용차로 시작점 옮긴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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