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용 비율이 저조해 정부로부터 개선 요구를 받았는데도 차별 해소에 나서지 않은 금호타이어 등 27개 기업·공공기관의 명단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여성 노동자와 여성 관리자 비율이 저조하고, 개선노력이 현저히 미흡한 26개 기업과 1개 공공기관 등
27곳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AA) 제도 위반사업장으로 선정해 2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여성 고용 차별’ 개선 안 한 사업장 27곳 첫 공개 < 경향신문 2017년 3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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