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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녀 광주시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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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1. 17:02
첫 모녀 광주시민대상
모녀는 올해 광주시민대상 ‘사회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5회째인 광주시민대상에서 모녀가 함께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시상식이 열리는 날에도 ‘해뜨는 식당’은 1000원 백반을 차린다.
김씨는 “오전 일찍 식당에 나와 밥과 반찬을 준비해뒀다가
시상식에 들른 뒤 점심 전에 서둘러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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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