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FTA 여우주연상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여주조연상을 받았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2021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국 배우가 BAFTA에서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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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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