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주총회 안건
신한금융그룹을 시작으로 4대 금융지주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했다.
올해 주총에서는 최고경영자(CEO) 및 사외이사 연임과 주주 배당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안건 통과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사모펀드 사태 등과 관련해 금융지주 CEO들과 사외이사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3월 2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업재해 발생 이후 처리 과정 (0) | 2021.03.29 |
---|---|
남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0) | 2021.03.29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0) | 2021.03.29 |
4·7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약 (0) | 2021.03.29 |
북한 단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