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2K, 2021년 3분기 실적
11일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을 끝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 공개가 마무리됐다.
‘3N(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과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희비가 엇갈리며 게임업계 지각변동이 두드러진 가운데 게임사들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미래 먹거리로 선언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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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맞춰 게임 시장도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콘텐츠 확장 나섰다
<경향신문 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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