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1인 가구 39%
서울과 부산, 대구 등 국내 주요 대도시의 가구 수가 30년 뒤 현재보다 많게는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통계청은 20일 시·도별 장래가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추계 결과 2050년까지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구 감소세가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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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1인 가구 39%…서울 가구 수, 8년 뒤 감소 시작
<경향신문 20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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