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안 상용직 임금 구분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공공기관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예산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공공기관 계약직들의 임금을 인건비가 아닌 사업비로 편성해 고용 불안이 높아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관련기사
내년 정부 예산안 보니…공공부문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차별은 여전할 듯
<경향신문 202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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