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최초 1000m 은메달
“차분하게 잘 해서 다 씹어먹어버리자.”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감독이 지난 13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대회 여자1000m 디비전A(1부리그) 경기를 1시간 앞두고 김민선(23·의정부시청)에게 보낸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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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후계자’ 김민선, 이상화를 넘다 월드컵 1차 대회 500m 금 이어··· 한국 여자 최초 1000m 은메달
<경향신문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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