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최연소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씨(18)가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다.
■관련기사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어…커리어 야망 0.1%도 없어”
<경향신문 2022년 6월 20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 (0) | 2022.06.22 |
---|---|
‘우주 강국’ 궤도 안착 (0) | 2022.06.22 |
'버핏과의 점심' 경매 (0) | 2022.06.22 |
‘독주’ 굳힌 박병호 (0) | 2022.06.20 |
천정부지 경유 가격 (0) |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