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요 공격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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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요 공격수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7. 3. 8. 15:46

 

 이번에도 손흥민(토트넘)은 벤치였다. 대신 선발로 나선 건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었다. 이들은 4골을 합작했고 팀은 4-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에 6분 뛰었다.

 토트넘이 3-4-2-1로 꾸려온 공격진이 27일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전에서도 반복됐다. 3-4-2-1에서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공격수 3명과의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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