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세지원자 임차면적
고단한 청년들의 삶은 7일 서울시가 올 상반기 ‘청년월세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5000명의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도 그대로 드러나 있다.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을 받은 청년 10명 중 7명이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살고 있었다.
■관련기사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받은 청년…한 달 111만원 벌고 19.7㎡에 산다
<경향신문 2021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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