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300세이브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를 완성한, KIA 터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공은 세월의 노련함이 묻은 포크볼이었다.
오승환(39·삼성)이 KBO리그 첫 300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통산 299번째 세이브를 따낸 뒤 기회가 오지 않아 대기록까지 12일이나 걸렸다.
KBO리그 통산 300세이브는 첫 기록이자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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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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