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올해 국정감사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직수입하는 민간업체의 ‘체리피킹’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
체리피킹은 좋은 체리만 고르고 나쁜 것은 고르지 않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다.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는 그동안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등 민간 LNG 직수입사들이 체리피킹을 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에너지 위기에도 ‘꽃놀이패’들고 이익 취하는 민간 LNG 수입사들
<경향신문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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