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역별 공인 서비스센터
애플이 앞으로 사설 수리업체에도 정품 부품을 제공키로 했다.
아이폰이 고장나면 공인 서비스센터를 찾아 멀리까지 가야 했던 소비자들의 ‘수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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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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