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로 역대 최고 순위
손흥민(30·토트넘·사진)이 다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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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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