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송문마을 방음둑 설치 검토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마을 앞에 ‘방음벽’ 대신 ‘방음둑’이 만들어진다.
환경 친화적인 방음둑을 요구해온 주민들의 뜻이 관철된 것이다.
■관련기사
“방음벽을 ‘친환경 방음둑’으로”…고속도 인근 주민 요구 통했다
<경향신문 2021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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