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업무용 부동산 9조
올해 1분기 서울에서 수익형 부동산 매매 거래총액이 9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나 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거래총액은
9조1874억원, 거래건수는 4209건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서울 1분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총액 ‘9조 훌쩍’ 역대 최고
<경향신문 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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