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목표
정부가 반도체 관련 학과 신증설 규제를 대폭 완화해 앞으로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키우기로 했다.
2027년까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 대학 학부의 반도체·전자·재료·신소재공학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정원이 최대 2000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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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명 양성…수도권 대학 위주 학과 정원 확대
<경향신문 202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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