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세율 추이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증세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2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법인세와 소득세 인상에 나선 것이다.
바이든 정부는 ‘나홀로 증세’로 인한 기업의 해외 이전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글로벌 법인세율 하한선을 설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세금을 올리고 국제적으로 감세에 제동을 거는 ‘쌍끌이 전략’인 셈이다.
■관련기사
‘나홀로 증세 땐 기업 떠날라’…미 “법인세 하한선 공동 대응하자”
<경향신문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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